267 |
좋은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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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
2013.12.03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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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느껴지는 조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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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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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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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민 |
2013.11.24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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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하루가 짧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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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화 |
2013.11.22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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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한결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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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진 |
2013.11.19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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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아침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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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준 |
2013.11.15 |
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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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지저분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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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화 |
2013.11.13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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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멋진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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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주 |
2013.11.12 |
1244 |
0 |
259 |
나이를 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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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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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좋은 책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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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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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쓸쓸하고 허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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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 |
20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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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받은 간호사 누구에요? 진짜 싸가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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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닝 |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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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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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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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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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
2013.10.18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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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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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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