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오늘 개학을 했거든요
그런데 밀양에는 눈이 조금 싸였어요
봄을 느끼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였죠.
차가 엄청 막혔거든요.
눈길을 걷다가 세번이나 넘어졌어요
다행이 다친 곳은 없었지만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늘 자신 없어 하던 제 모습에
어떻게 그런 자신감 넘치는 기쁨이 생기는지.
제가 의사 선생님을 괴롭힌지 20년이 됩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늘 성숙하지 못한 제 모습이 싫었는데
그런데 신경 뇌파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어요
드디어 결혼을 해 볼까하는 생각까지 들고.
아무튼 치료 받을 때 까지 약 열심히 먹고
기도 열심히 할께요.
그런데 밀양에는 눈이 조금 싸였어요
봄을 느끼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였죠.
차가 엄청 막혔거든요.
눈길을 걷다가 세번이나 넘어졌어요
다행이 다친 곳은 없었지만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늘 자신 없어 하던 제 모습에
어떻게 그런 자신감 넘치는 기쁨이 생기는지.
제가 의사 선생님을 괴롭힌지 20년이 됩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늘 성숙하지 못한 제 모습이 싫었는데
그런데 신경 뇌파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어요
드디어 결혼을 해 볼까하는 생각까지 들고.
아무튼 치료 받을 때 까지 약 열심히 먹고
기도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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