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각종 술자리와 모임에 참석하여 과음하기 쉬운 연말입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달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겠으나 지나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부디 후회로 얼룩진 한해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혹시 그런 마음이 있다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야무진 마음과 각오로 목표를 이루는 데 전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올해를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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