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제가 5월에 복부ct를 했는데요, 그게 이렇게 고민이 될줄 몰랐어요
그땐 특별히 ct에 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한 상태였구여
열흘전 우연히 방사선에 관한 자료를 보다가
복부 ct 찍을때 방사선이 가장 많이 나오구
ct검사로 인해 해마다 500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생기며
복부ct 찍은 사람이 암발생 위험이 제일 높다는 식약청기사를
보구 그때부터 불안해서 아무 일도 할수가 없습니다
지난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자꾸 제자신이 한일이
후회되서 미치겠어요, 언제 암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듭니다.
마음에 안정이 안되여, 방사선 전문가와 상담도 했지만, 그분들은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기만 하고 제 마음엔 와닿지가 않아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너무 예민한 상태구, 우울증이
있다구 하는데... 우울증인 가요?
아직 어린 아이들 챙길 일이 많은데, 의욕이 나질 않아요
전 어떻해야 할까요?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의료용 방사선에 의한 암발생 가능성을 다룬
국내, 국외 신문기사가 많고 CT가 일반 X-ray 보다
2,000 배나 된다는 사실이 제가
마음을 잡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땐 특별히 ct에 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한 상태였구여
열흘전 우연히 방사선에 관한 자료를 보다가
복부 ct 찍을때 방사선이 가장 많이 나오구
ct검사로 인해 해마다 500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생기며
복부ct 찍은 사람이 암발생 위험이 제일 높다는 식약청기사를
보구 그때부터 불안해서 아무 일도 할수가 없습니다
지난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자꾸 제자신이 한일이
후회되서 미치겠어요, 언제 암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듭니다.
마음에 안정이 안되여, 방사선 전문가와 상담도 했지만, 그분들은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기만 하고 제 마음엔 와닿지가 않아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너무 예민한 상태구, 우울증이
있다구 하는데... 우울증인 가요?
아직 어린 아이들 챙길 일이 많은데, 의욕이 나질 않아요
전 어떻해야 할까요?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의료용 방사선에 의한 암발생 가능성을 다룬
국내, 국외 신문기사가 많고 CT가 일반 X-ray 보다
2,000 배나 된다는 사실이 제가
마음을 잡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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